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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경제] 브릴리언트앤컴퍼니, 유치원·쇼핑몰 미세먼지 직접 잰다.

2016.09.04


윤정연 대표가 미세먼지 측정기 `반디아키`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.


`우리 아이가 매일 가는 유치원이나 사람들이 장을 보러 가는 대형마트 실내의 공기 질은 어떨까.`


지금은 아이 엄마를 포함한 주부가 자주 가는 공간의 공기 질이 궁금해도 측정할 수단이 없다. 현재 환경부에서 서울 등 대도시의 공기 질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, 외부 건물 옥상에서 측정하는 데다 범위가 넓어 실제로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 속의 공기 질과는 차이가 있다.


바로 이러한 현실의 간격을 해결해주는 신제품이 곧 나온다.



지난해 3월 설립된 스타트업 브릴리언트앤컴퍼니(대표 윤정연)가 이달 말 본격 출시할 예정인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 `반디아키`가 그것이다. 5만5000원 정도 가격에 선보일 반디아키는 스마트폰보다 조금 더 작고 가벼워, 주머니나 핸드백에 넣어가지고 다니거나 액세서리처럼 아이 가방이나 유모차에 매달아 쓰면 된다. 반디아키가 단순한 측정기가 아니라 센서를 통해 측정하는 실내외 미세먼지 양을 모바일로 전송해 누구나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. 먼저 반디아키 기기 자체가 센서를 통해 공기 질 상태를 색상으로 알려준다. 미세먼지지수(㎍/㎥)가 0~30(좋음)이면 파란색, 31~80(보통)이면 초록색, 81~150(나쁨)이면 노란색, 151 이상(아주 나쁨)이면 빨간색으로 표시된다.


반디아키는 또 전국 어디서나 측정하는 곳, 이를 테면 지하철역·학교·쇼핑몰·공원·음식점 등의 오염도 수치를 사용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. 이렇게 되면 우리가 실제 생활하는 공간 속의 공기 질을 파악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된다.




일종의 `환경정보 소셜네트워크`로, 사회 곳곳의 환경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.


윤정연 대표는 "반디아키는 `침묵의 살인자`로 불리는 초미세먼지를 비롯해 황사, 오존 등 대기 공기 질을 장소, 시간에 상관없이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액세서리"라고 설명했다.


https://www.mk.co.kr/news/business/view/2016/09/627258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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